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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5-03 18:3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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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SSG 추신수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SSG 추신수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39)가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었다. 하지만 김원형(49) 감독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추신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3연전에 모두 1번 타자로 나섰다. 3연전 성적은 13타수 5안타 2볼넷 2타점. 5안타 중 시즌 1호이며 추신수의 KBO 리그 첫 선두타자 홈런도 포함됐다.

기대했던 최지훈의 부진과 김강민, 오준혁, 정진기 등 1번 기용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김 감독의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다. 결국 김 감독은 메이저리그 시절 1번 타자 임무 수행을 하던 추신수 카드를 쓸 수밖에 없었다.

추신수의 1번 기용은 두산전에서 성공적이었다. 추신수는 3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일관성 없는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상대 팀 투수들에게 주는 압박감은 확실히 있었다.

김 감독은 두산과 3차전을 앞두고 “일단 상대 투수들이 받는 압박감이 있다. 장타력도 있고 안타도 생산하고 있다. 압박감을 준 경기였다”고 두산과 1차전, 2차전을 되돌아봤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시절 1번 타자로 뛰면서 36번의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빅리그 통산 1652경기 중 절반에 가까운 735경기를 1번 타자로 뛴 경험이 많은 선수다. 하지만 추신수에게 계속 1번을 맡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김 감독의 고민은 여기부터 다시 시작된다.

1번 타자는 다른 타순보다 타석에 설 기회가 더 많다. 즉 방망이를 더 많이 휘둘러야 하고, 많이 뛸 수도 있다. 이 준비 과정들까지 포함해 체력 소모가 클 수 있다. 물론 김 감독은 추신수의 체력 안배를 위해 지명타자와 우익수 출전을 번갈아 기용할 생각이지만 잘 때리고 패기 넘치는 젊은 1번 타자가 있어야 한다.

김 감독은 최지훈을 고려하고 있다. 최지훈이 시즌 초반 이후 타격 부진을 겪으면서 김 감독은 그를 2군으로 보냈지만, 다시 1군에서 1번 타자를 맡아줄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최지훈의 외야 수비력은 검증이 됐다. 발도 빠르고 어깨도 강하다. 출루도 안타도 ‘다 잘해 한다’는 압박감만 떨쳐내면 SSG에서 가장 적합한 선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워볼사이트

그러면 추신수를 다시 2번으로 보내 새로 생긴 김 감독의 고민도 덜 수 있다. 추신수가 1번으로 배치되면서 이후 타선의 무게감이 줄었다. 최정과 제이미 로맥, 한유섬이 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주환의 부상 공백도 있는 상황에서 추신수의 1번 배치가 아쉬울 수도 있다.

타순 구성을 두고 김 감독의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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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프랑스 리그1 리옹과 AS모나코 선수들이 3일 경기 후 집단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리그1 리옹과 AS모나코 선수들이 3일 경기 후 집단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29개의 슈팅을 주고받고 퇴장은 5명이나 나왔다. 관중은 없었지만 너무나 뜨거운 한판 승부였다.



프랑스 리그1 리옹과 AS모나코가 역대급의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리옹은 3일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후반 25분에 한 명이 퇴장당한 열세 속에서도 후반 44분 라얀 셰르키의 결승골을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위 리옹은 승점 70을 쌓아 3위 AS모나코(승점 71)에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살렸다.



그야말로 치열했다. 번반 25분 폴라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리옹은 멤피스 데파이가 후반 12분 동점골을 넣었고, 이후 다시 한 골씩을 주고 받았다. 그 와중에 리옹은 막상 카쿼레가 후반 25분에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생겼다.



그러나 위기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리옹은 후반 44분 라얀 셰르키가 마지막 기회를 살려 골을 넣었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양팀 간의 치열했던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시종 치열하게 맞붙으며 신경전을 벌였던 두 팀은 경기 종료 후 몸싸움이 이어졌다. ‘벤치 클리어링’급의 집단 몸싸움으로 이어지면서 양팀의 대립이 이어졌다. 결국 두 팀 모두 두 명씩 퇴장 판정을 받으며 경기는 마무리됐다.파워볼



관중은 없고 우승이 걸린 대결도 아니었지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다투는 두 팀의 자존심 싸움은 마지막까지 치열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OSEN=하수정 기자] 예능인 박나래가 데뷔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준 행동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에서 흘린 눈물도 진정성을 언급하며 지적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헤이나래'에서 박나래와 헤이지니가 '암스트롱맨'이라는 이름의 속옷만 입은 남성 인형을 탐구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남성 인형의 팔이 어디까지 늘어나는지 살펴보고, 남성의 주요 부위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연출하며 수위 높은 발언도 더해 성희롱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해당 영상은 곧바로 삭제 처리됐고, 박나래는 직접 자필 편지를 게재하면서 "방송인으로 또 공인으로서 한 방송을 책임지며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는데, 저의 미숙한 대처능력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며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 역시 "무리한 욕심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큰 잘못을 통감하고 이에 책임을 지고자 (채널의)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찰에 해당 건으로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경찰 수사가 착수됐고, 박나래 측은 OSEN에 "경찰에서 조사 중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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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고향인 목포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 할아버지는 최근 벌어진 손녀의 논란을 언급하면서 "대충 이야기는 들었다. 그러니까 사람은 미완성이다. 100% 다 잘할 순 없다. 그래도 사람은 노력을 해야된다. 할머니가 지나가면 '나래 할머니다' 그런다. 사람이 어렵겠지만 노력해야된다. 남한테 나쁜 소리 듣지 말아야 되니까"라고 위로했다. 이에 가만히 듣고 있던 박나래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손녀 박나래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할아버지도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박나래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가 아버지처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나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 같아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했던 것 같다. 더 좋은 모습으로 노력해야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박나래가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의 면죄부를 위해서 지상파 예능을 이용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반면, 박나래가 이미 여러 차례 사과하면서 경찰 수사에도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힌 만큼 도 넘은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법무법인 비츠로의 대표 변호사 정찬은 지난 1일 OSEN에 "성희롱은 법적으로 형사 처벌 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서 처벌하지 못한다"며 "하지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제 13조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로 처벌 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박나래의 행동이 법적인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회적 논란이 된 성희롱 때문이 아닌 음란죄를 적용할 경우에 해당된다는 게 법조인의 시각이다.

한편, 3일 오후 박나래가 출연하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자 토크란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네이버TV 토크가 비공개되면서 박나래의 예능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볼 수 없게 됐다. 파워볼게임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출연자 분들을 욕설, 비방, 악성 댓글에서 보호하고자 TALK가 비공개로 전환됐다"며 공지를 덧붙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나혼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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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방부 장관 "경계 어떻게 뚫렸는지 조사 중"
중국 남성 저우가 타고 대만해협을 건넌 고무 보트. (타이완뉴스 웹사이트 갈무리/뉴스1)

중국 남성 저우가 타고 대만해협을 건넌 고무 보트. (타이완뉴스 웹사이트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권영미 기자 = 한 중국 남성이 고무보트를 타고 해군들이 삼엄하게 지키고 있는 대만해협을 '자유와 민주주의를 찾는다'며 건너와 대만에 도착했다.

2일 CNN에 따르면 대만 경찰은 지난 1일 저우라는 성의 중국 남성이 대만해협을 작은 고무보트를 타고 건너왔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께 중국 푸젠성에서 보트를 타고 출발해 11시간 만인 이날 오후 대만 타이중항에서 목격됐다.

그가 타고 온 고무보트는 선외기 모터가 달린 90리터(ℓ)급인데, 대만 매체에 따르면 그는 이를 타오바오에서 1만6000위안(277만원)에 샀다.

저우는 경찰에 붙잡힌 후 "자유와 민주주의를 찾아 대만 섬을 향해 탈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보안법 및 이민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대만은 유엔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난민 협약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대만으로의 망명 신청은 허용되지 않으며 불법 입국자는 3년 이하의 징역과 약 3200달러(약 359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AFP는 이와 함께 "대만은 중국에서 요원(간첩)이 침투하는 것을 꺼리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의 갈등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고 싶어한다"고도 전했다.

대만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군사적으로 삼엄한 곳 중 하나다.

최근 미 국방부의 평가에 따르면 중국은 이 지역에 255척 이상의 해경 함정과 수십 척의 중무장한 해군 함정을 보내 지키고 있다.

이 해협은 또한 '항행의 자유 작전'에 따라 미 해군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AFP에 따르면 추궈청 대만 국방부 장관은 3일 기자들과 만나 이 삼엄한 경계가 어떻게 뚫렸는지에 대한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해안 경비대와 연락을 취하고 상황이 생길 때마다 서로 연락해 그 이유를 파악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대만해협은 아니지만 중국에서 가까운 대만 진먼섬(금문도)으로 수영이나 부실한 튜브를 타고 밀입국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

2020년 8월 대만 해안보안청은 중국 샤먼시를 출발해 바다를 헤엄쳐 대만 킨먼 인근에 표류하고 있는 한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그도 중국의 정치 환경에 견딜 수 없어 자유로운 대만에 오기 위해 수영을 통해 바다를 건넜다고 밝혔다.

2019년 8월에는 대만에 가기 위해 어린이용 튜브와 코카콜라 빈 페트병을 이용해 바다를 수영한 남성들이 체포됐다.

AFP는 지난 수년간 일부 중국 난민들은 조용히 체류 허가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중국의 단속을 피하려는 '불안한 금융 허브'(홍콩)에서 대만으로 넘어오는 홍콩인들을 환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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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아름답게 늙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토론과 패널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멋지게 차려 입고 온라인 회의에 패널로 참석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주름이 많지만 멋지게 늙어 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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