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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5-01 13:4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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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장도연 인터넷기자] 2021시즌 대학농구리그 결승전은 고려대와 연세대의 매치로 이뤄질 수 없게 되었다.
지난 30일을 끝으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 조별 예선의 막이 내렸다. 각 조에서 상위 두 팀이 예선을 통과해 결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A조에서는 연세대와 건국대, B조에서는 단국대와 성균관대, C조에서는 고려대와 동국대가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4강 직행팀은 추첨 결과 연세대와 단국대로 정해졌다. 결정 난 대진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연세대와 고려대가 같은 조에 속해있다는 점이다. 이는 즉,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을 결승전에서 볼 수 없다는 의미이다. 고려대가 6강에서 성균관대를 꺾는다면 고려대와 연세대는 4강전에서 맞붙게 되고 두 팀 중 한 팀만이 결승에 올라갈 수 있다.



연세대와 고려대 두 팀 모두에게 이번 1차 대회 우승의 의미는 매우 클 것이다. 우선 ‘디펜딩 챔피언’ 연세대는 8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2014시즌부터 7시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독수리의 자존심을 굳게 지켜냈다. 2016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5년 연속 우승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 진행된 1, 2차 대회도 모두 우승으로 휩쓸었다.
2013시즌부터 3시즌 간 대학리그 정상을 차지했던 고려대는 2015시즌 이후 우승 커리어가 끊겼다. 물론, 2013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으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2020시즌 1, 2차 대회 역시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승리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트로피를 거머쥐지 못하며 정상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대학농구의 대표 팀으로서 2014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5년 동안 결승전에서 만났다. 지난 시즌 1, 2차 대회 모두 결승전에 올라온 팀 역시 연세대와 고려대인만큼 두 팀은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조별 리그에서부터 자신들만의 뚜렷한 농구 컬러를 내세우며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펼친 두 팀이다. 연세대는 이번 시즌 조선대와 예선 경기에서 엔트리 12명 전원이 각각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를 모두 기록하며 위력을 제대로 펼쳤다. 고려대는 정호영, 하윤기, 신민석, 박무빈을 중심으로 높이와 스피드를 모두 갖춘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만약, 고려대가 6강에서 성균관대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연세대와 고려대가 만나는 4강전이 결승전만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6강부터 결승까지 한판 승부로 진행되어 한 치 양보 없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과연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는 4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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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2일 성균관대와 6강 경기를, 연세대는 3일 고려대와 성균관대 중 승자와 4강 경기를 치른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점프볼/장도연 인터넷기자
suyw0976@naver.com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월간항공 김재한 편집장]지난 4월 9일, 한국형전투기가 ‘KF-21 보라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마침내 출고됐다. 2001년 3월 20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최신예 국산전투기 개발을 처음 천명한 지 2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도 기념사를 통해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은 첨단 국산 전투기 개발의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핵심기술의 이전 도입이 어려워지면서 우리 기술력만으로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많았지만 우리 개발진은 의심과 불안을 확신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냈다”고 평가했다.

▲숱한 논란 끝에 시제기 출고= 20년이라는 시간만큼 KF-X 개발은 숱한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우선 KF-X 획득방안을 놓고 진행된 타당성 연구결과가 들쑥날쑥하면서 사업추진이 갈팡질팡했다. 실제로 국내 개발을 놓고 건국대는 긍정적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부정적인 연구결과를 내놨다.

특히 2012년에는 건국대가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라 2013년부터 체계개발이 추진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2012년 기획재정부가 국방연구원에 의뢰한 타당성 연구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타당성 조사를 위한 45억 원을 제외한 체계개발 사업비 전액이 삭감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처럼 사업방향이 오락가락하면서 전력공백에 대한 공군의 절박감은 계속 커져만 갔다. 급기야 공군은 2013년 1월, 입장자료를 통해 “직구매든 국내 개발이든 요구성능을 충족하는 전투기를 제때 도입해 전력공백 없이 영공수호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된다”면서 “올해 상반기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획득방식이 확정돼야만 한다”며 이례적으로 공식입장까지 내놓기도 했다.

미국으로부터 핵심기술 이전이 불발된 것도 한바탕 논란이 됐다. 당초 정부는 F-35A 40대를 약 7조 3,400억 원에 들여오기로 하면서 레이다, 비행제어, 항공전자, 무장 등 관련 기술 25건을 이전받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2015년 4월, 미 정부는 국가안보 등을 이유로 25건 중 능동전자위상배열(AESA) 레이다, 적외선탐색추적장비(IRST), 전자광학표적추적장비(EO TGP), 그리고 전자파방해장비(RF Jammer) 등 4개 핵심장비에 대한 체계통합기술 이전을 거부했다.

미 정부의 이러한 핵심기술 이전 거부가 알려지면서 KF-X 사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이에 대해 사업을 주관하는 방위사업청은 국내기술 수준, 유사 장비 개발 경험 등을 활용해 4개 핵심장비에 대한 개발과 체계통합을 국내 개발로 우선 추진하고, 필요할 때 해외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후 방위사업청은 2017년 6월, AESA 레이다 개발상황에 대한 1차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국내 개발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데 이어, 2018년 4월에는 AESA 레이다를 국내에서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엔진 수를 놓고도 논란이 있었다. 엔진 수는 형상 결정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당시 단발엔진형인 C-501과 쌍발엔진형인 C-103을 놓고 의견이 팽팽했다. 특히 성능 측면에서 C-103을 선호하는 입장과 경제성 측면에서 C-501을 선호하는 입장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결국 엔진 수에 대한 논란은 2014년 7월 18일, 합동참모본부가 성능 및 확장성, 주변국 전투기 발전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쌍발로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일단락이 됐다. 이 결정에 따라 KF-X 기본형상도 쌍발엔진형인 C-103으로 확정됐다. 이후 실제 탑재될 엔진은 GE 에비에이션의 F414-GE-400 엔진과 유로제트의 EJ200이 경쟁한 결과, 2016년 5월 F414-GE-400 엔진이 최종 선정됐다.

KF-X 사업은 그 외에도 여러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5년 12월, 방위사업청과 KAI가 체계개발사업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체계개발에 착수할 수 있었다. 이후 2018년 6월 체계기본설계검토(PDR), 2019년 9월 체계상세설계검토(CDR), 그리고 2020년 9월 시제1호기에 대한 최종조립에 착수해 지난 4월 9일 출고식을 가졌다.



▲시제기 출고는 새로운 출발선= 이처럼 여러 난관을 거쳐 출고된 시제기는 사실 결과라기보다 새로운 출발선에 더 가깝다. 설계된 대로 성능이 나오는지, 군이 운용하기에 적합한지 등을 각종 시험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보완해 나가는 고된 과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현장 엔지니어들도 출고까지도 힘든 과정이지만, 시험평가가 더욱 어려운 과정이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예컨대 F-35A의 경우도 첫 시제기가 2006년 2월에 출고됐지만, 2016년 8월에야 소요군인 미 공군에 인도돼 기본적인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본운용능력(IOC)을 확보했다. 시험평가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이를 보완하는 데 시간이 걸린 탓이다. 한 마디로 첫 출고에서 실전에 배치되기까지 10년이 걸린 셈이다.

현재 유럽에서 주력 전투기로 운용되고 있는 유로파이터 타이푼도 1994년 3월에 시제기가 첫 비행을 실시했지만, 2003년 8월부터 운용되기 시작해 첫 비행에서 첫 운용까지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이는 출고된 시제기가 실전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전투기로 다듬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는지 보여주는 흔한 사례다. 시제기 출고를 두고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러나 국산 항공기 개발과정을 보면 시제기 출고를 ‘완성’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출고 후 시험평가 과정에서 조금의 문제라도 발견되면 냉혹한 비판이 뒤따른다. 완성된 항공기에서 문제가 발견된 것이니 ‘잘못’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특히 항공기 개발과정에서 흔한 ‘문제 발견’을 잘못으로 몰아붙이는 날 선 비판은 개발에 참여 중인 엔지니어들에게 냉혹한 비수가 되곤 한다. 이는 현장 엔지니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다.

이제 우리나라는 KT-1 기본훈련기를 비롯해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소형 무장/민수 헬기 등 자국산 항공기 개발국이자 수출국이다. 그런 만큼 항공기 개발과정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가질 필요가 있다. 물론 국민으로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냉철한 감시도 필요하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 국산전투기 개발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는 엔지니어들에게 냉혹한 비수보다 응원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동행복권파워볼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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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BS ‘모범택시’

SBS ‘모범택시’

SBS ‘모범택시’ 이제훈이 불법음란물 박멸을 위한 끝장 전쟁을 벌인다.

한국형 다크히어로의 진수를 선보이며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측이 불법음란물의 원본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광산’ 추적에 나선 이제훈(김도기 역)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 김도기(이제훈 분)은 안고은(표예진 분)의 언니가 디지털성범죄의 희생자이고, 고은이 온라인에 유포된 언니의 동영상을 지우기 위해 해커가 되었으나 언니의 영상은 여전히 ‘유데이터’ 서버에 남아, 박양진(백현진 분)을 비롯한 전략기획실 직원들의 돈벌이에 활용되고 있음을 알고 분개했다. 이에 김도기는 서버에 있는 불법음란물들을 모두 삭제하고자 했으나, 유데이터 본사에 있는 서버는 가짜이며 원본은 다른 곳에 저장되어 있었다. 이에 김도기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암덩어리처럼 사라지지 않는 불법음란물의 뿌리를 찾아 이를 모조리 도려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제훈은 음습한 분위기의 지하실에서 다수의 무리와 혈투를 벌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얼굴 전체가 피범벅이 된 채로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음에도, 그의 눈빛만큼은 한치에 흔들림도 없다. 이 같은 모습에서 악당들을 향한 이글거리는 분노와, 그들을 단죄하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가 느껴져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또한 극중 ‘유데이터’ 회장 백현진(박양진 역)이 조하석(정이사 역)의 부축을 받으며 황급히 도피하는 모습이 공개돼, 복수의 철퇴를 내릴 이제훈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와 관련해 ‘모범택시’ 제작진은 “오늘(1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김도기가 엽기적인 갑질 폭행을 시작으로 불법음란물 유통 등, 온갖 범죄의 집합체인 ‘유데이터’와 박양진 회장에게 사이다 복수를 안길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늘(1일)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파워볼사이트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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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성경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성경은 사진과 함께 "광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성경은 셋업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성경은 날렵한 턱선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성경의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2020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를 통해 안효섭과 연인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이충현 감독의 단 영화 '하트어택'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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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드(21, 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해 자진해서 임금 삭감에 나선다.

1일(한국시간) 영국 '유로스포츠'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로 결정한 것은 물론 임금 삭감에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라포르타 회장도 현재 4000만 유로(약 539억 원)에 달하는 메시 연봉을 맞춰 줄 수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어 메시가 감봉에 동의한 것은 바르셀로나가 유럽에서 경쟁력을 갖추길 바랐기 때문이며 절약된 돈은 홀란드 영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유로스포츠는 덧붙였다.

기사에 따르면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에게 바르셀로나 구단이 이적시장에서 야심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계약기간을 줄여서라도 재계약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메시는 자신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는 우선 조건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경쟁하려는 구단 의지임을 드러냈다. 결국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팀 전력을 강화하는데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은 최근 멤피스 데파이(27, 리옹)가 잠재적 영입 목표라고 밝혔지만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에게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에 나설 것이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포르타 회장은 자신이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홀란드 영입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라리가 순위도 3위(승점 71)가 돼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3)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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