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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4-30 15:3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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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사천 코로나 확진자 17명 발생… 유흥주점 관련 8명 추가 확진

[뉴스사천 강무성]


▲ 4월 30일 오후 2시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사천 233번~249번)이 추가됐다. 이는 사천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이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 뉴스사천

타지역 확진자·가족 접촉 등으로 산발적 감염 잇따라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4월 30일 오후 2시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사천 233번~249번)이 추가됐다. 이는 사천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이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사천시 전체 누적 확진자 249명 중 137명(전체 확진자의 55%)이 4월 한 달 사이 나왔다. 동행복권파워볼

#유흥주점 관련 140여 명 선제적 검사 결과 다수 확진자 나와

이날 확진자 중에는 동지역 다수의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경남 3880~3883, 3885, 3886, 3888, 3889번)가 절반을 넘겨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유흥주점 종사자 1명과 이용자 1명이 확진된 후, 역학조사 결과 종사자가 다수의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사천시는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사천지부의 협조로 전체 유흥업소 종사자와 이용자 등 140여 명을 선제적으로 검사했다.

그 결과, 30일 추가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8명(사천 240번~243번, 245번, 246번, 248번, 249번)이 추가됐다. 이들 가운데 7명은 종사자이며, 1명은 방문자다. 이들의 역학적 연관성은 심층 조사 중에 있다. 사천시 전체 유흥·단란주점 210곳은 4월 29일부터 자진 휴업에 들어갔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 잇따라

사천 235번(경남 3875번), 사천 236번(경남 3876번)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사천 237번(경남 3877번), 사천 239번(경남 3879번)은 전남 1050번, 105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사천 237번과 238번은 하동의 한 기업체 근무자다. 해당 기업체에서는 전남 확진자 2명 발생으로 217명을 검사했고, 양성 2명이 추가됐다. 7명은 음성이며, 208명은 검사 중에 있다. 하동군 방역당국에서는 해당 기업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 중에 있다.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 3명 추가...누적 66명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나왔다. 사천 233번(경남 3873번), 사천 234번(경남 3874번), 사천 238번(경남 3878번)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도내 6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가족 격리 중 양성 판정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244번(경남 3884번)은 사천 219번(경남 3744번)과 진주 1096번(경남 3768번)의 가족이다. 10세 미만 아동인 사천 247번(경남 3887번)은 지난 24일 확진된 사천 198번(경남 3645번)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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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가 2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제공=KIA 타이거즈
[문학=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멤버가 바뀌었다. 왼손 투수라는 점은 똑같다. KBO리그에 왼손 영건 공습이 올해도 무르익고 있다.

선두주자는 단연 KIA 슈퍼루키 이의리(19)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KIA에 1차 지명된 이의리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될성부른 떡잎으로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왼손 투수 중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봉중근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은 이의리의 두 번째 불펜피칭을 본 뒤 “구위가 남다르다”며 엄지를 추어올렸다. 실제로 포심 평균 회전수가 분당 2399회로 측정돼 빅리그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 8일 고척 키움전에서 공식 무대 데뷔전을 선발로 치른 이의리는 네 번째 등판이던 28일 광주 한화전에서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2안타 무실점으로 선발 첫 승을 따냈다. 이의리의 선발승은 올해 KBO리그 신인 1호다.

네 번째 선발등판 만인 28일 광주 한화전에서 6이닝 10K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선발승으로 따낸 이의리가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KIA 타이거즈
최고 150㎞까지 측정된 빠른 공에 고교 시절부터 ‘전국구’로 정평이 난 슬라이더를 가미하는데, 입단 이후 익힌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구사할 정도로 습득력도 좋다. 커브도 수준급으로 구사하고 있어 벌써 류현진(34·토론토)의 뒤를 이을 역대 최고 왼손 신인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이의리는 “잘 던졌을 때 승리투수가 돼 기분좋지만, 아직 얼떨떨하다. 투구를 하면서 밸런스를 잃어버렸을 때 찾는 방법 등 아직은 배워야 할 게 많다”는 말로 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한 경기 승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단단한 멘탈은 신인시절 류현진을 떠올리게 한다.

SSG 오원석이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와 KT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구속은 10㎞가량 느리지만, 제구와 완급조절로 빛 난 또 한 명의 왼손 투수도 있다. SSG 고졸(야탑고) 2년차 오원석(20)이 그 주인공. 지난해 SK의 마지막 1차지명자로 프로 유니폼을 입은 오원석도 지난 28일 문학 KT전에서 6이닝 동안 4안타(1홈런) 2실점으로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팀내 선발 경쟁에서 한발 앞서갔다. 최고구속은 141㎞에 머물렀지만 볼 끝이 좋은데다 크로스 스탠스로 투구해 타이밍 싸움에 능하다. 익스텐션 평균 값이 209㎝(포심 기준)에 달해 공을 상당히 끌고 나와 던지는 편이다. KT 타자를 상대로는 바깥쪽 속구와 체인지업 중심 볼배합에 빠른 템포로 던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KT 타자들이 몸쪽 공에 강하다는 인상이 있어 바깥쪽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볼배합을 한 게 주효했다”며 지략형 투수라는 것을 공개했다.

롯데 고졸 신인 김진욱이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전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제공=롯데자이언츠
롯데 슈퍼루키 김진욱(19)도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착실히 KBO리그 연착륙에 도전하고 있다. 아직 거친 부분도 있고, 등판할 때마다 야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등 아쉬운 모습도 보인다. 그래도 릴리스포인트가 200㎝에 이르는 등 위에서 내리꽂는 투구로 선배 타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커브도 김진욱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동갑내기 신인과 2년차 신인 등 왼손 트리오는 2006~2007년 KBO리그에 등장한 류현진(한화) 김광현(SK) 양현종(KIA)과 자연스럽게 오버랩된다.

양현종, 김광현, 류현진 등이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류현진이 역대 최초로 신인왕과 정규시즌 MVP를 동시에 거머쥐며 먼저 치고 나가자 김광현이 통합우승과 MVP로 뒤를 이었고, 양현종이 2009년 통합우승을 시작으로 꿈의 20승 달성 등으로 따라갔다. 셋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왼손 삼총사로 10년 이상 군림하고 있다. 이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를 호령할 때 야구를 시작한 ‘키드’들이 프로에 입성해 후계자로 떠오른 셈이다.파워볼

지난해 NC 구창모(24) 키움 이승호(21) 등이 ‘국제용 왼손 에이스 후보’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올해 서로 다른 매력의 왼손 삼총사가 등장해 KBO리그는 왼손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LG 앤드류 수아레즈, 한화 라이언 카펜터, 두산 아리엘 미란다 등 수준급 왼손 외국인 투수까지 가세해 ‘좌 편향 마운드’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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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MC확정 사진=tvN 다큐멘터리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시즌2

연반인 재재가 MC로 확정된 가운데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의 시즌2가 5월 10일 첫 방송된다.

5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다큐멘터리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시즌2는 지난해 시즌1에 이어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혁신가들의 인생 속 결정적 순간으로 함께 떠나는 피플&석세스 다큐멘터리다.

이들이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치며 새로운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시즌2의 MC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으로 알려진 재재가 맡아 일반적인 시청자의 시선으로 출연진들의 특별한 삶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끌어 낼 예정이다. 첫 번째 출연자인 공간 기획·개발 플랫폼 OTD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로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온라인 공간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겪었던 좌절과 극복담을 듣는다.

그런 가운데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재재가 “그때 그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는다”라며 “아마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요. 결국 제 인생이니까요”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0월 선보인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시즌1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일명 ‘배그의 아버지’ 김창한 대표, 220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월드 클래스 퍼포먼스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석 안무가 리아킴 등 10여 명의 내로라하는 혁신가들의 삶을 조명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박소연 PD는 “격변의 시기를 기회로 인생을 뒤집은 혁신가들이 마주했던 선택의 순간에서 어떤 점들이 결정적인 포인트가 됐는지 짚어보고 선택과 갈등의 기로에 선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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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견고한 투구”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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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전에서 호투를 펼친 김광현. ⓒ 뉴시스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호투를 펼친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의 피칭에 현지 언론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주지 못해 승리가 불발됐다.


하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을 종전 4.15에서 3.29로 끌어내리며 3점대에 진입하게 됐다.


그는 이날 데뷔 최다 7안타를 허용하고도 1실점으로 필리스 타선을 틀어막았다. 1회부터 1사 1,2루 위기를 맞이하는 등 4회까지 매 이닝 안타를 허용했다. 삼자범퇴 이닝으로 끝을 낸 것은 5회 뿐이었다.


하지만 공격적 투구가 돋보였다. 5회까지 던지면서 사사구는 단 한 개도 없었다. 또한 고비 때마다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김광현의 투구에 대해 “견고한 투구를 했다”고 평가했다.


AP통신은 “김광현의 투구로 세인트루이스는 11경기 연속 선발투수가 최소 5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점은 3점 이내로 막았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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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레아가 공개한 영상.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34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레아가 공개한 영상.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 유튜버가 마스크를 쓰는 대신에 그림으로 마스크를 그리고 마트를 돌아다니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자, 당국이 마스크 관련 법을 위반한 혐의로 그를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29일(현지시간) CNN은 안도네시아 지역 정부에 여권을 뺏기고 추방될 위기에 처한 유튜버 조쉬 팔레르 린과 레아 세의 소식을 전했다.

34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레아는 얼굴에 마스크를 쓰는 대신 파란 물감으로 얼굴에 마스크를 그렸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식료품점에 들어가 "마스크를 끼지 않고도 가게에 들어갈 수 있다",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웃었다.

또 물건을 고르고 있는 현지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 사람 내 가짜 마스크 못 알아봐"라는 자막을 추가했다.

하지만 지난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영상으로 인해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인도네시아는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법을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법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 1차 위반시 벌금을 부과하고 2차 범행 이후에 대해서는 추방하고 있다.

조쉬와 레아의 범행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영상을 통해 공개된 장난으로 인해 발리 당국이 여권을 모두 압수할 정도로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대만 출신인 조쉬는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레아는 러시아 시민이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현지에서 논란이 거세지자 변호사(가운데)와 함께 공식 사과 영상을 올린 조쉬(왼쪽)와 레아(오른쪽).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현지에서 논란이 거세지자 변호사(가운데)와 함께 공식 사과 영상을 올린 조쉬(왼쪽)와 레아(오른쪽).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푸투 수리아 다르마 발리 법무인권부 지방청 대변인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민국과 함께 이들에 대해 조사를 한 후 추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쉬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변호사와 함께 검은색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상태로 두 손을 모으고 공식 사과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파워사다리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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