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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5-01 13:4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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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연맹 결정


회식을 하다 같은 팀 후배 선수 4명을 폭행한 울산 현대모비스 기승호(36)가 제명됐다.

KBL(한국농구연맹)은 30일 서울 강남구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프로농구에서 폭행으로 제명된 국내 선수는 기승호가 처음이다. 외국인 선수 중에선 2007년 판정에 불만을 갖고 심판을 밀쳤던 퍼비스 파스코(당시 LG)가 제명된 적이 있다. 기승호는 앞으로 연맹과 프로 구단, 대한농구협회 등 농구 관련 단체에선 일할 수 없다. 앞선 국내 선수 제명 사례로는 2015년 스포츠 불법 도박에 가담했던 안재욱, 이동건(이상 당시 동부), 신정섭(당시 모비스)과 2019년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 행위를 한 정병국(당시 전자랜드)이 있다.

기승호는 지난 26일 팀이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안양 KGC에 패배해 탈락한 뒤, 숙소에서 열린 팀 회식 도중 술에 취해 장재석 등 후배 선수 4명을 때렸다. 장재석은 눈 주변 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승호는 재정위에 출석해 소명하고 나서 “(장)재석 선수와 다른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더 사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KBL 재정위는 현대모비스 구단에도 1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소속 선수 관리를 소홀히 했고, 5인 이상이 모여 저녁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기 때문이다.동행복권파워볼

또다른 현역선수, 음주운전 입건

이날 프로농구 선수가 음주 운전 사고를 내 입건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구단의 한 선수(24)는 지난 7일 오후 10시쯤 본인 소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용인 풍덕천 인근에서 차로를 변경하다 옆 차로 차량을 들이받는 등 접촉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이 선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했다. 그는 전 국가대표팀 코치의 아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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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에스코트 해주는 경찰차와 운전을 해주는 경찰 모습
앞에서 에스코트 해주는 경찰차와 운전을 해주는 경찰 모습

온라인상에서 중증 심장병을 앓는 한 아이의 엄마가 경찰관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꼭 감사를 표하고 싶은데 이름도, 소속도 모르는 탓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발 도와주세요. 중증 심장병 아기 긴급이송 영상을 찾습니다”라는 글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심장장애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4월 27일 오전 11시에서 12시쯤 대전 현충원 IC 부근에서 서울아산병원 사이의 블랙박스 영상을 급히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글쓴이는 “27일 오전 10시 충남 당진에서 아이의 심장 진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을 가고 있었는데 현충원 근처부터 차가 막혀 꼼짝달싹도 못 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극심한 차량 정체에 갇혀 30분쯤 흘렀을 때 5살짜리 아이가 명치 부근을 부여잡고 아프다며 식은땀을 흘리고 끙끙 앓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이미 여러 번의 심장 수술로 심장이 명치 부근에 조금 내려와 있는 상태였고, 여러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죠.

하지만 도로는 주차장 수준으로 꽉꽉 막힌 상황이었습니다. 아파하는 아이 모습에 ‘멘붕’이 온 엄마. 그때 경찰차 한 대가 엄마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엄마는 애타는 마음에 경찰차로 곧장 뛰어가 도움을 요청했죠.

급한 대로 장애인카드랑 글쓴이가 만든 환자표지를 보여주니 아버지뻘 되시는 경찰관 두 분이 헐레벌떡 뛰어나오셨습니다. 글쓴이는 “(경찰 두 분이) 급박히 (나오셔서) 앞뒤 없이 한 분은 제 차 운전석에 타고, 한 분은 경찰차에 타셨다”며 “긴급 사이렌을 켜고 에스코트를 하면서 질주하기 시작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당시 글쓴이는 병원까지 19㎞ 정도 더 가야 했고, 아이는 한 시간 남짓을 버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에스코트와 도움 덕에 아이는 15분 만에 무사히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경찰들이) 더 급하고 중요한 업무를 맡고 계셨을 수도 있었을 텐데 중증복합심장병을 가진 아이인지라, 못난 엄마가 제 새끼 아프다고 노심초사해 민폐를 무릅쓰고 도움을 요청했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너무 급해 병원 도착하자마자 아기를 안고 뛰어 들어가 (경찰) 선생님들 존함도 소속도 모른다”며 “꼭 감사 인사를 하고 싶은데 블랙박스 오류로 영상도 없다”며 누리꾼에게 블랙박스 공유를 요청했습니다.

국민일보가 30일 확인한 결과 아이의 엄마는 아직 이 경찰들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나타나 도움을 준 경찰들이 얼마나 감사했을까요? 경찰을 찾고자 온라인에서 수소문하는 엄마의 진심이 닿아 그 고마움을 직접 전할 수 있기를 응원해봅니다.FXCITY

[아직 살만한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희망과 믿음을 주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아직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살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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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소장도 인정한 최강 난이도 대결
배우 도전자 등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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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꿔줘! 홈즈’가 오는 5월 1일(토) 오후 5시 10분 4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바꿔줘! 홈즈’는 집 안의 한 공간을 변화시키고픈 도전자 두 팀을 선정, 도전자들은 인테리어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홈 키트’를 제공받고 정해진 시간 12시간 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우승 상품을 놓고 완성도 대결을 펼치는 인테리어 배틀쇼이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바꿔줘! 홈즈’의 네 번째 테마는 다락과 2층 공간이다. 복팀에는 장동민이, 덕팀에는 양세찬이 코디로 나서며 웃음 만발 재치와 현실 조언으로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복팀에는 다락에서의 홈바 로망을 꿈꾸는 미대 출신의 도전자가 등장한다. 전문가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며 낮에는 딸과 취미 활동을, 밤에는 술 한 잔 기울일 홈바 공간을 만들길 희망한다. 이어 덕팀에는 뮤지컬 배우 김법래의 아내가 도전자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덕팀 도전자는 2층을 남편의 홈 오피스 공간과 부부의 휴식 공간으로 분리하길 바란다.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네 번째 테마인 ‘다락’과 ‘2층’의 언택트 코치로는 믿고 맡기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출격한다. 각 팀 도전자들의 희망 사항을 그대로 복사한 공간을 설계해 다시 한번 ‘바꿔줘! 홈즈’ 대표 코치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여기에 ‘바꿔맨’ 슬리피가 각 팀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일취월장한 조립 스킬로 배우 김법래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았다.파워볼사이트

역대급 난이도와 애프터가 기대되는 네 번째 테마 ‘다락’과 ‘2층’이 과연 12시간 만에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오는 5월 1일(토) 오후 5시 10분 MBC와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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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쯔양이 자신의 활동명 때문에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다고 전했다.

4월 30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신선들은 쯔양과 함께 퓨전 면 요리를 시식했다.

신선들과 쯔양은 인적 드문 골목길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방문했다. 닉네임 거북이&만두는 ‘막국수 한 소쿠리’라는 음식을 준비했다. 룰에 따라 도전자가 선택한 서빙 신선은 김종국으로 결정됐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서장훈은 “왜 쯔양이냐”고 활동명을 정한 이유를 밝혔다. 쯔양은 “아무 생각 없이 지었는데 사람들이 중국인으로 아시더라”며 “본명이 (박)정원이다. 그냥 초성을 따서 지었는데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다. 특히 어머님, 아버님들이 오해를 하신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녹화 쉬는 시간에 케이크를 한 판씩 먹는 김종국을 언급하며 쯔양에게 케이크를 제일 많이 먹었을 때 몇 판 정도 먹을 수 있는지 물었다. 쯔양은 “단 건 진짜 못 먹는다”라면서도 “케이크는 한 네 판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거의 비교도 안 되네. 범접불가다”라고 깜짝 놀랐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토트넘 선수들이 오는 3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 입고 뛸 유니폼. /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토트넘 선수들이 오는 3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 입고 뛸 유니폼. /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29·토트넘)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이 뜻깊은 유니폼을 착용한다.

토트넘은 오는 3일(한국시간) 오전 3시 1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영국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풋티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들은 이날 특별 자선 스폰서 유니폼을 입고 뛴다.

토트넘 구단은 "'ISF(Indochina Starfish Foundation) 캄보디아'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특별 에디션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 알렸다.

ISF는 캄보디아의 자선 단체다. 13년 넘게 교육과 스포츠를 활용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착용한 유니폼은 선수들의 사인과 함께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15승8무10패(승점 53점)를 올리며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첼시(승점 58점)와 승점 차는 5점으로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반면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5승2무26패를 거두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상황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이 ISF 캄보디아를 후원한다. /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토트넘이 ISF 캄보디아를 후원한다. /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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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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