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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6-30 11:21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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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새 전국 곳곳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서쪽 지방은 비가 그치고 있지만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 지방은 내일(1일)까지 최고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상황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민 캐스터 전해주세요.

<캐스터>

중부 지방에 머물렀던 비구름은 현재 빠져나가면서 서울의 빗줄기는 많이 약해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아직까지 많은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강원 영동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40mm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의 특징은 강한 저기압으로 인해 바람도 거세게 분다는 것인데요, 특히 동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70k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들 지역 거센 풍랑이 해안으로 밀려들면서 폭풍해일주의보도 내려진 상황입니다.

낮부터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빗줄기는 많이 약해지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추가로 더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강원 영동 지역에 50~150mm 이상의 더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서울과 대전이 23도, 대구 26도에 머물겠습니다.파워볼사이트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장맛비는 잠시 주춤했다가 일요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20명…누적확진자 1만2천800명, 사망자 282명
서울·경기 각 7명-대전 5명-인천·광주 각 3명-부산 등 5곳은 1명씩
수도권-광주-대전 중심 확산세…해외유입, 이달 13번째 두자릿수 증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수도권 교회와 방문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데다 사찰 관련 집단발병 여파로 광주·전남에서도 다수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30일 이틀째 40명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사례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분주한 관악구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연합뉴스 자료 사진]


코로나19 지역내 확산 속 해외유입도 증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2천800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51명)과 휴일(62명) 이틀간 113명을 기록하며 4월 4∼5일의 175명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으나 전날(42명)에 이어 이날 도 40명 초반대를 유지했다.

새로 확진된 4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23명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7명 등 수도권이 13명이다. 그 외에 대전에서 5명이 새로 확진됐고 광주에서 3명, 강원·충북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과 경기 두 지역의 신규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등 수도권 교회와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들 교회의 누적 확진자를 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왕성교회 1명 증가한 28명, 주영광교회 4명 늘어난 22명, 중앙침례교회 4명 증가한 7명이다. 서울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도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210명이 됐다.

광주·전남과 대전 등 비수도권에서도 코로나19는 확산하고 있다.

광주 동구 광륵사와 관련해 주지 승려와 신도 등 지금까지 12명이 확진됐고, 대전에서는 어린이집 원장인 엄마와 초등학생·중학생 두 아들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아 대전 어린이집 1천203곳이 모두 휴원하고 해당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이어져(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29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 pch80@yna.co.kr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20명 중 13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7명은 입국한 뒤 인천(3명), 서울(1명), 부산(1명), 세종(1명), 경북(1명)의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이 총 17명이다. 또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이달 들어 13번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격리중 환자 63.5% 수도권…격리 치료 환자 1천명 아래로


전날 사망자는 없어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2.20%로 50대 이하 확진자의 치명률은 1%에 미치지 못하지만 60대 2.46%, 70대 9.65%, 80대 이상 25.00% 등 고령층으로 갈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이날 0시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8명 늘어 총 1만1천537명이 됐다.

반면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65명 줄어든 981명으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중 수도권이 623명(서울 320명, 경기 253명, 인천 50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천906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천389명으로 두 번째다. 서울에서도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며 누적 1천312명을 기록했고, 경기도 역시 1천207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7만3천766명이다. 이중 124만15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80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yoon2@yna.co.kr
'민주주의 서울' 1천명 공감·토론에 박원순 답변
7월부터 타당성 용역 및 부지물색 등 건립절차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등도 병행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하나파워볼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서울에 장애인 공공재활병원이 처음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한 서울시민이 서울시청 시민참여 플랫폼에 내놓은 제안에 1천명 이상이 공감하면서 정책화됐다.
서울시는 장애 아동부터 성인까지 평생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인적 재활을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 공공재활전문병원을 건립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민주주의 서울'에 한 시민이 장애인 공공재활병원을 제안한 글에 1천222명의 시민이 공감해 올해 3월 공론장이 개설됐고, 공론장에는 약 한 달 동안 총 1천120명이 참여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답했다. 박 시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장애인 재활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며 "서울에 거주하는 39만4천 명의 장애인들이 제 때 꾸준히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재활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병원부지를 물색하는 등 건립절차를 시작한다.

시는 병원 건립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장애 재활치료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도의 공공재활정책을 추진해 건립 이전까지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건강관리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서울형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확대 △장애청소년 의료재활사업 확대 △시립병원 재활의학과 확대 등을 추진한다.

우선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 전문병원인 '강북어린이전문병원'(강북구 번동 365-1)을 2025년까지 차질없이 건립할 방침이다. 급성기 질환, 특수질환 진료, 장애아동재활치료시설 등을 포함해 250병상 규모의 전문병원으로 조성한다.

또 보건·의료뿐 아니라 복지까지 아우르는 '서울형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내년에 2곳(동남권‧동북권) 새롭게 지정한다. 기존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2개소에 더해 건강관리의 품질을 높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라매병원과 서울재활병원 등 2개소만 지정돼있어 서울 전역의 보건소와의 협력‧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장애청소년 의료재활사업도 확대해 장애청소년에 대한 재활과 치료를 활성화한다. 시는 현재 장애인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 병(의원) 6곳을 지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치료실적을 평가해 운영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립병원 재활의학과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서북병원은 회복기 재활치료 병원으로 기능을 개편해 성인 재활치료를 강화한다.

현재 12개 시립병원 중 재활의학과를 개설·운영 중인 곳은 7개소(어린이, 은평, 서북, 서울의료원, 보라매, 북부, 서남)로, 나머지 시립병원에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설립이라는 이번 서울시의 답변이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삶을 국가가 책임져 나가는 자그마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생각과 참여가 정책의 결실을 맺고 일상을 바꿔낼 수 있도록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붓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가둬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9살 의붓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가방 속에 감금했다가 숨지게 해 공분을 산 천안의 한 계모의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학대 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여성·강력범죄 전담부(부장검사 이춘)는 지난 29일 의붓아들을 감금, 살해한 41세 여성 A씨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정오부터 저녁까지 동거남의 아들인 B(9)군을 중형 여행가방 안에 7시간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의붓아들 B군이 “게임기를 고장낸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며 낮 12시쯤 B군을 가로 50㎝·세로 71.5㎝ 크기의 대형 여행가방에 가뒀다가 3시간 뒤 A군이 해당 가방 안에서 용변을 보자 다시 가로 44㎝·세로 60㎝ 크기의 중형 여행가방에 들어가게 한 후 지퍼를 잠갔다.

A씨는 B군을 가둬놓고 3시간가량 외출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군은 같은날 오후 7시25분께 중형 여행가방에서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발견됐다. 의식불명이었던 B군은 인근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이틀 만인 지난 3일 오후 6시30분경 숨졌다. 사인은 저산소성 뇌 손상 등이었다.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관심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였다. 애초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A씨에게 ‘살인의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을 심의한 검찰시민위원회 위원들도 만장일치로 A씨를 “살인죄로 기소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조사 결과 A씨는 B군을 여행가방에 넣고, 아이가 “숨이 안 쉬어진다”며 여러 차례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데도 가방에 올라가 서서 수차례 뛴 것도 모자라 가방 안에 헤어드라이어로 바람을 넣었다. 이 시점에서 가방에서 풀어달라며 울고 빌던 아이의 울음소리나 움직임이 줄어들어 사망을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40분 동안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했다.

이후 오후 6시45분께 가방 속 B군에게서 별다른 반응이 없자 A씨는 지퍼를 열었다. 이때 가방 안에서 쭈그리고 있던 B군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A씨는 그제서야 119 구급대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신고를 했다. 당시 시각은 7시25분경이었다.


지난 1일 저녁 A군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모습. /연합뉴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가방에서 내려온 뒤 가방 속 아동의 울음과 움직임이 줄었음에도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한 점을 근거로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A씨는 조사에서 B군을 학대한 이유에 대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훈육 차원에서 가방에 들어가게 했다”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씨가 B군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12차례에 걸쳐 B군 이마를 요가 링으로 때려 상해를 가했다고 진술 한 바 있으며, 병원 진료 기록에 따르면 B군은 지날 달에도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B군의 신체에서는 멍 자국 상처 등이 발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의 인스타그램을 근거로 숨진 의붓아들 B군과 같은 나이였던 A씨 친아들의 몸무게 차이가 17kg가량 이었던 것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 8일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한 라디오 매체에 출연해 “9살 남아 평균 몸무게가 약 32kg 정도 나가는데, 23kg라면 상당히 많이 마른 것”이라며 “제대로 먹을 걸 주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서는 B군의 안타까운 죽음에 분노하는 네티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여행가방 학대 사건의 내용이 끔찍하고 중대한 만큼 A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네티즌도 늘어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관련 기사 댓글에 서“얼굴을 공개해달라”며 “아이들 학대한 사람들은 무조건 얼굴공개가 필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예리기자 sha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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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잘 나가는 KIA 타이거즈에 적신호가 켜졌다.

KIA는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고척돔 시리즈에서 일희이비했다. 첫 경기를 8-6으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0-2, 3차전은 0-1로 무릎을 꿇었다. 2경기 연속 영봉패의 수모를 당했고, 지난 주 1승3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24승21패로 5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적신호의 증후들이 보이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철벽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던 문경찬의 2연속 3실점이 걸리는 대목이었다. 23일 롯데와의 사직경기에서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3실점, 끝내기 역전패를 내주고 블론세이브를 했다. 올해 첫 블론세이브였고, 팀의 상승기류가 꺾이는 뼈아픈 역전패였다.

일회성이 아니었다. 26일 키움(고척돔)전에서는 5점 차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첫 블론세이브를 털고 마음 편하게 던지라는 의미의 등판이었으나 투런홈런과 솔로홈런을 맞고 또 3실점했다. 특유의 볼에 힘이 붙는 투구가 아니었다. 안타가 아닌 연속홈런을 맞은 것이 그에게는 충격이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맷 윌리엄스 감독과 서재응 투수코치도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갑작스러운 부진이었다. 코칭스태프는 여전히 일회성 부진으로 여기고 있다. 때문에 이번 주 한화(광주)와 NC(창원) 6경기에서 회복의 투구를 할 수 있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KIA에게는 불펜진의 힘을 좌우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타선에서는 중심타자 나지완의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 5월에는 타율 3할3푼3리, 4홈런, 17타점, 12득점을 기록했다. 2루타 6개를 터트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윌리엄스 감독이 타자 가운데 MVP로 꼽을 정도로 제몫을 했다. 작년 데뷔 이후 최악의 부진을 씻어내는 멋진 회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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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월들어 주춤해졌다. 타율 2할2푼2리, 2홈런, 8타점, 13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형우가 활황세를 보였고, 프레스턴 터커는 꾸준한 타격을 해주고 있지만, 나지완의 슬럼프로 인해 폭발력이 커지지 않았다. 팀 방어율 2위를 달리고 있지만 5위 성적에 그친 이유는 득점력 부진에 있다. 나지완이 타선에서 키를 쥐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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