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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5-04 19:5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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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의 아이언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대니 리의 아이언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 이름 이진명)가 2020 도쿄 올림픽에 불참한다.

대니 리는 PGA투어에 전념하기 위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뉴질랜드 골프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다.

페덱스컵 랭킹 192위로 처진 대니 리는 PGA투어 카드를 지키려면 투어에 전념해야 한다며 도쿄 올림픽 출전을 고사했다.

대니 리는 뉴질랜드 국적 골프 선수로는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74위에 올라 있다. 세계랭킹 181위 라이언 폭스가 대니 리 대신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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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 올림픽에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한 대니 리는 27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골프협회 최고경영자 딘 머피는 "대니 리는 심사숙고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다"면서 "그는 언제나 뉴질랜드 골프의 자랑"이라고 밝혔다.

kho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오래된 노래' 500만뷰 달성..
가수 임영웅의 '고막 남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오래된 노래' 무대 영상이 500만 조회 수를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이 지난해 8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오래된노래] 사랑의콜센타 (ENG/JPN/CHI)' 영상은 4일 오후 50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은 앞서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오래된 노래' 무대 영상을 담았다.

임영웅은 달콤한 보이스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오래된 노래'의 감성을 잘 살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트로트 외 다른 장르 장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임영웅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이다.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오래된 노래' 500만뷰 달성..

스탠딩에그의 '오래된 노래'는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후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다시 인기몰이 하기도 했다.

팬들은 "불렀다하면 역사를 만드는 히어로", "부드러운 음색 호소력 짙은 보이스", "들을수록 빠져드는 보이스 감성장인 고막남친", "언제들어도 귀에 감기는 좋은 곡", "장르부자 독보적 매력음색에 취하네요", "아름답고 맑고 고은 착한 목소리에 감동을 주는 노래입니다" 등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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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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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2018년 12월 스타드 드 랭스(프랑스)에서 뛰던 시절의 석현준. /AFPBBNews=뉴스1
2018년 12월 스타드 드 랭스(프랑스)에서 뛰던 시절의 석현준. /AFPBBNews=뉴스1
일본도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석현준(30·트루아)의 프랑스 귀화설 외신 보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3일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석현준이 프랑스 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국 성인 남성은 28세까지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면서 "스포츠 선수의 경우,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거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 면제 혜택을 받는다. 그러나 이는 극히 드물다. 석현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했으나 메달을 따내지 못하며 병역 특례도 받지 못했다. 병역에 종사하는 게 한국 국민들의 의무이나, 이를 회피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랑스 매체 레스트 에클레르는 "석현준이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석현준이 (귀화하기 위해서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석현준은 국가대표로 활약한 공격수다. 현재 프랑스 2부리그의 트루아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는 아직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17일 병무청이 공개한 2019년 병역기피자 256명에 이름을 올렸다.

정석환(60) 병무청장은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석씨는 병역법상 국외 여행 허가 의무를 위반한 병역 기피자"라면서 "2019년 6월 형사 고발이 이뤄졌다. 현재는 해외에 있어 기소 중지 상태다. 외교부에서 여권 무효화 조치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정 청장은 "석씨는 국가대표까지 한 공인으로서 아직 기회가 있다. 조속히 귀국해 처벌받고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게 도리"라고 강조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석현준은 고등학교 졸업 후 18세에 유럽으로 건너갔다. 아약스(네덜란드)와 FC포르투(포르투갈) 등의 명문 클럽에서 활약했다. 190cm의 장신에서 나오는 헤더가 장기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A매치에서 15경기에 출전해 5골을 성공시켰다"면서 "그런데 그런 축구 엘리트가 당국의 호소를 계속 무시하고 있다. 지난해 병역 기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결국 분노한 병무청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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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그날 새벽에 원래 저까지 셋이 마시기로 했는데, 피곤해서 안 나간 것이 아직도 후회됩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엿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의대생 故 손정민씨(22)의 중앙대 동기 최씨는 약속 장소에 가지 않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이같이 말했다.

4일 최씨는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손씨의 교우관계와 주량, 주사 등에 대해 말했다.

실종 당일에 대해서는 "다 같이 놀자고해서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기로 했다"며 "그날 새벽에 원래 저까지 셋이 마시기로 했는데, 피곤해서 안 나간 것이 아직도 후회된다"고 밝혔다.

또 손씨에 대해서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였다"며 "주량은 소주 2병 정도, 주사는 활발해졌다가 잠에 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이 있었던 친구 A씨에 대해서는 "그 친구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추측성 댓글이 많은데 그 친구가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손정민씨(21)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뉴스1 강수련 기자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손정민씨(21)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뉴스1 강수련 기자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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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오월의 청춘' 고민시와 금새록의 '대리 맞선' 작전이 이상이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2회에서는 이수련(금새록 분) 대신 황희태(이도현)과 맞선을 보고 온 김명희(고민시)가 이수찬(이상이)과 맞닥뜨리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독일 유학을 꿈꾸는 김명희는 비행기 표값이 부족했고, 학생운동에 전념하는 이수련(금새록)은 현 정권의 끄나풀인 황기남(오만석)의 아들과 맞선 자리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김명희와 이수련은 서로의 이해타산이 맞는 은밀한 작전에 돌입, 이수련은 "니가 나 대신 맞선을 나가고, 나가 니 대신 비행기 표를 끊는 거여"라며 솔깃한 제안을 내걸어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됐다.

4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맞선을 보고 온 김명희와 이수련의 오빠 이수찬이 마주친 아찔한 상황이 담겼다. 평소 악착같이 유학자금을 모으는 데 힘을 쏟는 김명희의 옷차림이 사뭇 달리 보이자, 이수찬은 의아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 김명희와 이수련은 굳은 듯 멈춰 있어 일촉즉발의 상황을 어떻게 모면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오월의 청춘' 제작진은 "김명희는 이수련의 대리 맞선으로 인해 앞으로의 극 전개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또한 가정적인 이수련의 오빠 이수찬이 어떤 반응으로 이들의 관계에 함께 하게 될지도 지켜봐 주시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오월의 청춘'은 촘촘하게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성으로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훈훈한 청춘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자랑하고 있어, 색다른 80년대 청춘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오월의 청춘' 2회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이야기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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