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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5-03 18:2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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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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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 연기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다. 맨유가 패할 경우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이 확정되는 중요 경기였다.

그런데 유러피언 슈퍼리그 참가 결정을 했던 맨유 글레이저스 구단주 가문에 불만을 품은 맨유 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경기기 연기됐다.

리버풀 구단은 “리버풀은 올드 트래퍼드 지역의 상황에 따라 경기 연기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대중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아울러 경기에 참가하는 스태프들과 심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파워볼

연기된 경기가 언제 치러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빠르게 확산산 사태로 인해 오늘 경기를 언제 치를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맨유 구단, 프리미어리그와 상의해서 적절한 재경기 날짜를 잡겠다. 정보가 나오는대로 서포터들에게 공지할 것”이라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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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가레스 베일(32, 토트넘)이 해트트릭으로 활짝 웃었다.

베일은 3일(한국시간) 오전 3시 15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 선발 출장, 74분 동안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베일은 전반 36분 세르쥬 오리에의 재치있는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후반 16분에는 손흥민이 내준 단독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또 후반 25분에는 오리에의 패스를 다시 골로 마무리했다. 베일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박싱데이 때 아스톤빌라와 가진 경기 이후 9년 만이다. 당시에도 4-0 승리를 거뒀다.

베일은 이날 3골을 더해 이번 시즌 리그 9골이자 공식전 14골을 넣고 있다. 천덕꾸리기로 보냈던 레알 마드리드 시절을 지우는 완벽한 활약이었다. 베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자 델레 알리와 함께 '골프 세리머니'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이에 영국 '더 선'은 베일의 이 골프 세리머니에 집중했다. 베일은 '골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레알 시절 경기장보다 골프장에서 더 자주 목격되면서부터 이런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일부 전문가와 팬들은 베일이 토트넘에 복귀했을 때 이 골프 사랑을 우려했다. 본 직업인 축구를 넘어 과도한 골프 사랑이 팀 분위기를 헤치지 않을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실제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경기에 자주 나서지 못하면서 베일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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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베일에 대해 "분명 2주전 경질된 무리뉴 감독 시절보다 임시 감독인 라이언 메이슨 감독 때가 더 즐거워 보인다"면서 "알리와 골프 축하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은 다른 스포츠에 대한 사랑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매체는 "만약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혹은 이를 넘어 챔피언스리그까지 진출한다면 베일이 이번 시즌 레알에서 복귀한 것은 분명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실제 베일이 활약 속에 토트넘은 승점 56(16승 8무 10패)을 쌓아 리그 7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4위 첼시(승점 61)와는 5점차가 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경기 후 베일에게 10점 만점을 줬다. 이 매체는 베일에 대해 "최근 8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가 이번 시즌 더 많은 경기를 뛰었다면 어땠을 지 보여준 장면이었다"고 평가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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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유재석과 친분을 드러냈다.

이지혜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이하 관종언니)에는 지난달 29일 "포르쉐 후기? 좀 더 보태 벤틀리? 관종언니x모카 합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 이지혜는 고급 브랜드 차량 포르쉐 구입에 앞서 차 전문 유튜버 모카에게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 부부와 만난 모카는 주위를 둘러보며 "이 아파트에 사시는지 몰랐다. 서울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아파트죠?"라고 물었다. 이지혜는 "전세다"라고 대답했고, 모카는 당황한 듯 웃었다.

모카는 이어 "옆집은 유재석 씨"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손짓으로 가리키며 "여기다"고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모카의 거주지를 묻고 강남이라고 답하자 "역시 외모가 약간 8학군이다. 내가 좋아하는 오빠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 부부와 모카는 본격적으로 시승에 돌입했다. 한참 대화를 나누며 가던 모카는 이지혜가 갖고 싶어하는 차가 유재석의 애마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 님하고 같은 아파트 살고 차도 탄다"고 꼬집었다.

이지혜는 크게 웃으며 "약간 따라하는 것 같냐. 따라쟁이 같다"고 민망해했다. 이어 "유재석 님이면 더 좋은 거 타도 되는 거 아니냐"고 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모카는 "더 좋은 게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워볼사이트

이지혜는 파나메라를 고른 이유에 대해 "로망이 파나메라를 타야 성공한 느낌이 든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성공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모카는 "그러려면 사야한다"고 이지혜를 응원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관종언니 유튜브 영상 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전대 홍영표·우원식 '후원회장'
표 갈리며 송영길 당선 '패착'
與대권주자 연쇄회동 힘 과시
최근 당 안팎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행보를 두고 당내에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상대 후보들의 후원회장을 동시에 맡으며 견제했던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경선에서 승리하자 민주당 내 일부에서는 “은퇴 후 너무 정치 전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 중 홍영표 의원과 우원식 의원의 후원회장을 동시에 맡았다. 송영길 대표를 포함해 당대표 후보가 3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송 대표의 상대 후보들을 모두 지원한 셈이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3일 이번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이 전 대표가 사실상 ‘송 대표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상대 후보들을 모두 지원했는데, 결과적으로 표가 갈리며 패배했다. 후보들도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됐다”며 “이 전 대표의 패착이라는 얘기까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윤 원내대표를 측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원내대표는 과거 이 전 대표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지냈는데, 이번 선거에서 이 전 대표와 친분이 있는 의원들이 모두 지원에 나섰고, 이 전 대표 역시 주요 의원들과 사전에 접촉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이 전 대표가 민주당 내 주요 대권 주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당내 영향력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와 접촉면을 넓혔는데, 지난달 28일에는 여의도에서 이낙연 전 대표와도 독대해 주요 정치 현안을 논의하며 이낙연 전 대표에게 대권 도전과 관련한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전 대표의 광폭 행보를 두고 당내 우려도 덩달아 커지는 모양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지난 재보궐에서 이 전 대표의 발언이 문제가 돼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고, 결국 선관위에서 경고까지 받았다”라며 “이 전 대표의 상왕 정치가 쇄신해야 하는 당 상황에 맞는 것인지 의문을 표하는 의원들도 상당수 있다”고 했다. 유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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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채림이 사업가이자 엄마로서 드는 생각을 나눴다.

채림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앞둔 채림은 이달 중 오픈 계획을 밝히며 "너무 바빠서 론칭 시기가 미뤄졌다"고 웃었다. 완성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채림은 기다린다는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채림은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한국 나이로 다섯 살이다. 유치원에 갔다. 운동도 하고 노는 수업들을 한다. 바쁘다"고 웃었다.

평소 집에서 화장을 안 한다고 밝힌 채림은 "살면서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은 생각을 한 적 없는데 아들 눈에는 예뻐 보이고 싶더라. 집에 있을 때 화장을 할 수는 없지 않나"고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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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채림은 "저도 나이를 먹었으니 저를 좋아해주셨고 제 드라마를 보신 분들도 아이 엄마가 됐을 거다"고 미소 짓기도.

또 사업가로서 변신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채림은 "사업을 하면서 다른 일을 같이 하기가 어렵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쏟아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균형 맞추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동시에 개인 시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채림은 "동물도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한다. 체험하는 것도 좋아한다"면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가 없을 때도 저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좋아했는데 이제 거의 없다"고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끝으로 채림은 앞으로도 팬들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약속하며 "아들이 나올 수도 있다. 아들이 나오면 길게 앉아서 얘기하지는 못하고 인사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웃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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